송강미술관
-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이송천길 240-10
- 054-854-2110
- 하절기(4월-10월) 10:00 ~ 18:00, 동절기(11월-다음해 3월) 10: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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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조성은 ㈜대신종합건설 정해룡 이사장과 시인 김명자 관장이 20여 년간 준비해 완성한 결실로, 개관 4개월 만에 안동 최초·경북 11번째 1종 미술관으로 등록되며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옛 교사(校舍)의 구조를 살려 조성된 4개 전시관에는 회화·조각·설치·사진을 아우르는 상설·기획전이 열리며, 별동에는 안동문학관·하회탈전시관·카페 ‘러셀’이 들어서 있어 관람·휴식·체험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복합문화 플랫폼을 이룬다.
로비의 상징 조형물 ‘삼족오’처럼 전통 서사를 현대적 조형미로 풀어내는 전시 콘텐츠가 특징이다.
개관 이후 「어쩌면 모든 것은 기억이다」, 「천 개의 강에 꽃을 새기다」 등 지역·해외 작가 교류전을 잇달아 선보였고, 어린이 미술교실·시 낭독회·서예 워크숍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수천 명이 찾는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앞으로도 송강미술관은 예술 창작 레지던시, 지역 대학·기관 협력 전시를 확대해 ‘자연 속 예술 학교’라는 설립 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